대원강업, 2억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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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Views 08-12-26 17:48본문
대원강업(주)(대표이사 사장 성열각)이 지난 12월 2일 있었던 제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1946년 9월에 설립된 대원강업은 현재까지 62년간 자동차 및 철도차량용 스프링, 시트를 비롯해 각종 산업용 스프링을 생산해 왔으며, 현재 국내 스프링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5~6위권의 글로벌 종합스프링․시트 회사로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빅3사(GM, Ford, Chrysler)에 제품을 수출하는 실적을 거두었고, GM으로부터 2006년과 2007년 2년 연속 ‘우수업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해외현지법인인 ‘북경대원’, ‘대원아메리카’, ‘대원인디아’, ‘대원폴란드’, ‘대원러시아’ 등을 잇달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있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46년 9월에 설립된 대원강업은 현재까지 62년간 자동차 및 철도차량용 스프링, 시트를 비롯해 각종 산업용 스프링을 생산해 왔으며, 현재 국내 스프링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5~6위권의 글로벌 종합스프링․시트 회사로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빅3사(GM, Ford, Chrysler)에 제품을 수출하는 실적을 거두었고, GM으로부터 2006년과 2007년 2년 연속 ‘우수업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해외현지법인인 ‘북경대원’, ‘대원아메리카’, ‘대원인디아’, ‘대원폴란드’, ‘대원러시아’ 등을 잇달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있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