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취약계층 노인세대 여름나기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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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Views 22-07-11 10:05본문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전문생산업체인 현대위아(주)(대표이사 정재욱)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6월 16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학대 예방의 날(매년 6월 15일)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세대에 여름나기 물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매월 1%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12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은 서큘레이터, 여름용 이불,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된 1가구당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임직원을 대표하여 특수생산부 최혜준 매니저, 특수개발1팀 이희택 책임연구원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송미종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위아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도 낡은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더위를 나는 어르신들을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10년째 지역사회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매월 1%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12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은 서큘레이터, 여름용 이불,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된 1가구당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임직원을 대표하여 특수생산부 최혜준 매니저, 특수개발1팀 이희택 책임연구원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송미종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위아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도 낡은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더위를 나는 어르신들을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10년째 지역사회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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