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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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Views 22-07-11 10:12본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주)아이원(대표이사 신규진)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서 미래차 산업의 핵심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과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고 전했다.
아이윈은 1982년 광진직물로 출발해 시트 원단 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1999년 광진산업으로 회사를 통폐합하고 자동차 내장용 시트히터, 통풍시트, ECU 등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갔다.
2004년에는 광진윈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여러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슬로바키아, 중국 베이징, 베트남, 미국 알라바마 등 4곳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윈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2008년 ECU 생산업체인 아이윈오토를 인수하며 생산 기반을 확장했으며 작년에는 프로닉스, 이웰, 이웰에너지를 인수했고 지난 2월 아이윈플러스도 인수하며 AI센서, 이미지센서 등 자율주행 미래차 관련 기술력을 극대화하고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해 미래 자동차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이윈 관계자는 “지난 40년동안 국내 자동차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오면서 인프라 및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며 “앞으로의 40년도 프로닉스, 아이윈플러스 등 미래차 관련 고도화된 기술력을 가진 관계사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윈은 1982년 광진직물로 출발해 시트 원단 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1999년 광진산업으로 회사를 통폐합하고 자동차 내장용 시트히터, 통풍시트, ECU 등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갔다.
2004년에는 광진윈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여러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슬로바키아, 중국 베이징, 베트남, 미국 알라바마 등 4곳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윈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2008년 ECU 생산업체인 아이윈오토를 인수하며 생산 기반을 확장했으며 작년에는 프로닉스, 이웰, 이웰에너지를 인수했고 지난 2월 아이윈플러스도 인수하며 AI센서, 이미지센서 등 자율주행 미래차 관련 기술력을 극대화하고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해 미래 자동차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이윈 관계자는 “지난 40년동안 국내 자동차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오면서 인프라 및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며 “앞으로의 40년도 프로닉스, 아이윈플러스 등 미래차 관련 고도화된 기술력을 가진 관계사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