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싱글PPM 대통령표창 단체상 수상
페이지 정보
5,342 Views 08-06-03 15:05본문
Wiring Harness, Junction Box 등 전장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티에이치엔(대표이사 채석)이 지난 4월 29일 대한상의회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4회 싱글PPM 품질혁신 전진대회에서 싱글PPM 대통령표창 단체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부터 전사적 혁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싱글PPM운동을 추진해온 티에이치엔은 공정불량률을 450PPM에서 8PPM으로 98% 감소시켰다. 또 251PPM이던 납품 불량률은 0PPM으로 100% 감소시켜 원가 절감 400%라는 성과를 거둬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
자동차 전기배선장치(Wiring Harness)와 정션박스(Junction Box)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86년 설립된 티에이치엔은 이 같은 혁신운동을 바탕으로 2007년 모기업 협력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티에이치엔은 전체 직원 중 30%가 연구개발(R&D) 인력이며 총 매출액 5%를 R&D 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다. 신제품ㆍ신기술 개발에도 노력한 결과 자동차용 정션박스의 캔 통신 모듈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정션 박스(Smart Junction Box)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에이치엔은 2006년 28건, 2007년 48건 등 지적재산권을 출원하였으며, 올해는 56건을 출원하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2도약기를 위해 사명을 동해전장에서 티에이치엔으로 바꾼 채석 대표는 “글로벌화를 대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자사뿐 아니라 전 협력사에 싱글PPM 운동을 추진하도록 해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석 대표는 또 “ 「2015년 글로벌 자동차 전장품 전문 메이커」라는 비전과 「고객 기대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는 실천 강령을 수립했다”며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기술 개발과 품질 완벽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2년부터 전사적 혁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싱글PPM운동을 추진해온 티에이치엔은 공정불량률을 450PPM에서 8PPM으로 98% 감소시켰다. 또 251PPM이던 납품 불량률은 0PPM으로 100% 감소시켜 원가 절감 400%라는 성과를 거둬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
자동차 전기배선장치(Wiring Harness)와 정션박스(Junction Box)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86년 설립된 티에이치엔은 이 같은 혁신운동을 바탕으로 2007년 모기업 협력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티에이치엔은 전체 직원 중 30%가 연구개발(R&D) 인력이며 총 매출액 5%를 R&D 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다. 신제품ㆍ신기술 개발에도 노력한 결과 자동차용 정션박스의 캔 통신 모듈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정션 박스(Smart Junction Box)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에이치엔은 2006년 28건, 2007년 48건 등 지적재산권을 출원하였으며, 올해는 56건을 출원하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2도약기를 위해 사명을 동해전장에서 티에이치엔으로 바꾼 채석 대표는 “글로벌화를 대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자사뿐 아니라 전 협력사에 싱글PPM 운동을 추진하도록 해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석 대표는 또 “ 「2015년 글로벌 자동차 전장품 전문 메이커」라는 비전과 「고객 기대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는 실천 강령을 수립했다”며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기술 개발과 품질 완벽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