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제1회 대전시 매출의 탑’ 1조원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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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Views 08-01-30 14:34본문
한라공조(주)가 지난해 12월 2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1회 대전시 매출의 탑’ 시상식에서 1조원 탑을 수상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전시는 적극적인 기업활동으로 1000억원 이상 매출실적을 달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매출의 탑 시상을 실시했다.
이날 한라공조는 한국타이어(주)와 함께 1조원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대전시장 및 시의원, 경제관련 단체장, 수상기업 대표 및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은 지난해 매출 실적에 따라 1조원 탑, 3000억원 탑, 2000억원 탑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한라공조를 포함해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국조페공사, 진합 등 모두 12개 업체가 수상했다.
이날 신영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라공조와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적극적인 기업활동으로 1000억원 이상 매출실적을 달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매출의 탑 시상을 실시했다.
이날 한라공조는 한국타이어(주)와 함께 1조원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대전시장 및 시의원, 경제관련 단체장, 수상기업 대표 및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은 지난해 매출 실적에 따라 1조원 탑, 3000억원 탑, 2000억원 탑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한라공조를 포함해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국조페공사, 진합 등 모두 12개 업체가 수상했다.
이날 신영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라공조와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