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08 Global Mando 신년 Worksho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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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 Views 08-02-29 18:15본문
제동ㆍ조향 장치 등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주)만도(대표이사 오상수)는 지난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정동진 썬크루즈에서 2008년 부문별 장단기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함께 토의하는 신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오상수 사장을 비롯한 전 중역과 해외투자사 조직장, 전사 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각 부문에서 Key Issue와 Action Plan에 관해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토의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7년 MBO 평가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오상수 사장은 2008 신년 워크숍을 마치면서 강평을 통해 먼저 미국, 인도, 독일 등 먼 곳에서 참석한 법인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07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고 치하하였다.
또 “이번 신년 워크숍에서는 예년과 달리 발표 방법을 바꾸니까 활발히 질의응답을 하고 토의해서 회사 방침을 논하고 컨센서스를 이뤄 좋았다”며 “이런 토의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M&A나 어떤 외부환경이 달라져도 회사의 성장 원칙에는 변화가 없으며 2008년에도 우리는 LCD, LCM, LDD, 경영혁신에 매진하여 글로벌 만도로 더 힘차게 뻗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상수 사장을 비롯한 전 중역과 해외투자사 조직장, 전사 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각 부문에서 Key Issue와 Action Plan에 관해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토의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7년 MBO 평가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오상수 사장은 2008 신년 워크숍을 마치면서 강평을 통해 먼저 미국, 인도, 독일 등 먼 곳에서 참석한 법인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07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고 치하하였다.
또 “이번 신년 워크숍에서는 예년과 달리 발표 방법을 바꾸니까 활발히 질의응답을 하고 토의해서 회사 방침을 논하고 컨센서스를 이뤄 좋았다”며 “이런 토의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M&A나 어떤 외부환경이 달라져도 회사의 성장 원칙에는 변화가 없으며 2008년에도 우리는 LCD, LCM, LDD, 경영혁신에 매진하여 글로벌 만도로 더 힘차게 뻗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