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통산, 영천공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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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Views 08-01-02 18:21본문
현대, 기아, GM대우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고무전문업체 동명통산(주)(대표이사 신달석 :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11월 29일 경북 영천시 언하동 언하공단內 영천공장에서 이 공장의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웅 영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영천시의회 김영모 의원, 영천상공회의소 이희화 회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영상 원장,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영섭 이사장, 현대/기아자동차(주) 김정훈 이사, 현대모비스(주) 임채영 전무이사, GM대우자동차(주) 김원중 부장, 대구대학교 김봉훈 교수, 한국산업은행 최동선 지점장 등 관계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였다.
신달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국내는 물론 Global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터전을 마련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Vision을 제시하며 지도편달 해주신 고객과 여러 관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술과 품질로 인재와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방침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일심 단결해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여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명통산은 지난 1973년 설립이후 인천공장, 평택공장, 중국공장에 이어 4번째로 대지 7293여평, 건물 4357여평에 이르는 영천공장 준공하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웅 영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영천시의회 김영모 의원, 영천상공회의소 이희화 회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영상 원장,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영섭 이사장, 현대/기아자동차(주) 김정훈 이사, 현대모비스(주) 임채영 전무이사, GM대우자동차(주) 김원중 부장, 대구대학교 김봉훈 교수, 한국산업은행 최동선 지점장 등 관계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였다.
신달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국내는 물론 Global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터전을 마련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Vision을 제시하며 지도편달 해주신 고객과 여러 관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술과 품질로 인재와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방침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일심 단결해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여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동명통산은 지난 1973년 설립이후 인천공장, 평택공장, 중국공장에 이어 4번째로 대지 7293여평, 건물 4357여평에 이르는 영천공장 준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