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한우삼 회장, 제9대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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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 Views 08-03-31 18:28본문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17일 상의 4층 대회의실에서 박주원 안산시장, 송세현 안산시의회 의장,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으며, 이날 이취임식에서 태양금속공업(주) 한우삼 회장이 제9대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우삼 회장은 지난 2월 29일 개최된 제44차 안산상공회의소 정기의원 총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되었다.
한우삼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속하게 변화되는 경영패러다임에 적응하고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력이 풍부하고 스피드하게 변화된 안산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성공비즈니스와 함께 하는 최고의 경제단체라는 목표 아래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서 회원사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방안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혁신보다는 내실위주의 사업추진과 차별화된 최상의 회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공회의소가 되는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상공회의소」, 「회원을 위한 상공회의소」, 「감동을 주는 상공회의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삼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태양금속공업에 입사한 후 2003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라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한국파스너조합 이사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에 재임 중에 있다.
한우삼 회장은 지난 2월 29일 개최된 제44차 안산상공회의소 정기의원 총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되었다.
한우삼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속하게 변화되는 경영패러다임에 적응하고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력이 풍부하고 스피드하게 변화된 안산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성공비즈니스와 함께 하는 최고의 경제단체라는 목표 아래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서 회원사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방안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혁신보다는 내실위주의 사업추진과 차별화된 최상의 회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공회의소가 되는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상공회의소」, 「회원을 위한 상공회의소」, 「감동을 주는 상공회의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삼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태양금속공업에 입사한 후 2003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라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한국파스너조합 이사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에 재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