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 2008 전국중소기업인대회 은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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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Views 08-06-03 15:11본문
Auto T/M Part, Clutch Plate, Water Pipe 등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삼보모토스의 이재하 대표이사가 지난 5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08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하 대표는 ‘특성경영, 지식경영, 실천경영’의 투철한 경영이념과 경영합리화를 통해 매년 20%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작년에 대구광역시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고, 매출 1천억클럽 기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하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1994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오토트랜스미션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계명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신기술․신공법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 정밀부품, 자동공급장치 기술을 개발, 작년 지역혁신대전에서 대구광역시장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9년 일본․미국 등에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06년에는 658억원을 수출했고 2007년에는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주)삼보모토스는 국내 자동차부품업계 평가결과 매출 19위, 경상이익 13위를 기록하며 작년에는 13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이재하 대표는 자동차부품업계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와 기계금속분야 중소기업 발전에 앞정서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성서산업단지 2지구 회장직을 맡아 산업단지 내 업체의 공동이익 추구와 업체 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동반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하 대표는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경영목표 대비 달성실적에 따라 매년 전 임직원(332명)을 대상으로 생산장려금 및 특별상여금 지급 등 성과배분제를 실시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각종 동호회 지원과 매년 체육대회 및 노사워크샵 개최를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꾀하고 있다. 2006년에는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광역시로부터 노사화합상을 받았다.
이재하 대표는 ‘특성경영, 지식경영, 실천경영’의 투철한 경영이념과 경영합리화를 통해 매년 20%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작년에 대구광역시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고, 매출 1천억클럽 기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하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1994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오토트랜스미션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계명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신기술․신공법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 정밀부품, 자동공급장치 기술을 개발, 작년 지역혁신대전에서 대구광역시장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9년 일본․미국 등에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06년에는 658억원을 수출했고 2007년에는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주)삼보모토스는 국내 자동차부품업계 평가결과 매출 19위, 경상이익 13위를 기록하며 작년에는 13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이재하 대표는 자동차부품업계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와 기계금속분야 중소기업 발전에 앞정서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성서산업단지 2지구 회장직을 맡아 산업단지 내 업체의 공동이익 추구와 업체 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동반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하 대표는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경영목표 대비 달성실적에 따라 매년 전 임직원(332명)을 대상으로 생산장려금 및 특별상여금 지급 등 성과배분제를 실시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각종 동호회 지원과 매년 체육대회 및 노사워크샵 개최를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꾀하고 있다. 2006년에는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광역시로부터 노사화합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