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정석수 사장, 제42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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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Views 07-07-04 19:13본문
현대모비스(주)(대표이사 한규환) 정석수 사장(사진)이 제42회 발명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발명유공자로 선정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석수 사장은 2005년 사장으로 취임한 후 부품․소재 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하는 등 자동차부품업체 중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5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정석수 사장은 “부품 소재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이 기술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오는 2010년에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부품 전문업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는 특허청 30년, 세계 4위의 지식재산강국이라는 주제의 홍보영상물 상영과 우수발명 사례발표가 있었으며, 특허청이 선정한 10대 첨단 우수발명품도 전시됐다.
정석수 사장은 2005년 사장으로 취임한 후 부품․소재 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하는 등 자동차부품업체 중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5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정석수 사장은 “부품 소재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이 기술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오는 2010년에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부품 전문업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는 특허청 30년, 세계 4위의 지식재산강국이라는 주제의 홍보영상물 상영과 우수발명 사례발표가 있었으며, 특허청이 선정한 10대 첨단 우수발명품도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