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중국 삼하시 신공장 준공식 거행
페이지 정보
5,316 Views 07-09-27 14:21본문
자동차용 Control Cables, Ignition Cables, Switches, Solenoid Valves, Actuators, Antennas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주)인팩(대표이사 최오길)은 지난 8월 28일 중국 하북성 삼하시에 기존 북경공장을 이전 증축한 신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노재만 북경현대자동차 사장, 전용덕 북경현대모비스 사장, 유영상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국내외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의 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인팩은 늘어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과 내수시장, 나아가서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고, 보다 확고한 글로벌 체제를 갖추기 위해 기존 북경공장을 이전 증축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8월 기공식을 거행한 바 있다.
이날 인팩의 최오길 대표는 기념사에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국내보다는 세계를 향한 터전을 마련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히며,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Vision을 제시하며 지도편달해주신 고객과 여러 거래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 국제화에 뛰어난 기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환경변화를 꿰뚫어보는 혜안과 변화하려는 의지,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초우량 기업이 될 것을 전 임직원과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기념사를 마쳤다.
인팩은 대지 1만6000여평, 건물 8000여평에 이르는 삼하공장의 준공으로 기존 북경공장에서 생산하던 Control Cable외에 Battery Cable, Antenna, Antenna용 Feeder Cable 및 자동차용 각종 Plastic 사출품 등도 현지에서 생산하게 되어, 고객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날 준공식에는 노재만 북경현대자동차 사장, 전용덕 북경현대모비스 사장, 유영상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국내외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의 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인팩은 늘어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과 내수시장, 나아가서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고, 보다 확고한 글로벌 체제를 갖추기 위해 기존 북경공장을 이전 증축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8월 기공식을 거행한 바 있다.
이날 인팩의 최오길 대표는 기념사에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국내보다는 세계를 향한 터전을 마련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히며,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Vision을 제시하며 지도편달해주신 고객과 여러 거래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 국제화에 뛰어난 기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환경변화를 꿰뚫어보는 혜안과 변화하려는 의지,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초우량 기업이 될 것을 전 임직원과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기념사를 마쳤다.
인팩은 대지 1만6000여평, 건물 8000여평에 이르는 삼하공장의 준공으로 기존 북경공장에서 생산하던 Control Cable외에 Battery Cable, Antenna, Antenna용 Feeder Cable 및 자동차용 각종 Plastic 사출품 등도 현지에서 생산하게 되어, 고객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