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금속 정삼순 대표, 울산광역시로부터 명예시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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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Views 07-07-31 17:30본문
한주금속(주) 정삼순 대표이사가 지난 7월 2일 울산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승격 10년을 기념하는 7월 정례회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는 2007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증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 정삼순 한주금속 대표와 이병완 대통령 정무특보, 사미르 A 투바이엡(Samir A Tubayyeb) S-OiL 대표이사 등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정례회에서 박맹우 시장은 7월은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된 지 10년째를 맞는 기념일이 있다며 시정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수고한 직원들 땀의 결실이라고 밝힌 뒤 모두가 힘을 다해 최고 시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는 2007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증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 정삼순 한주금속 대표와 이병완 대통령 정무특보, 사미르 A 투바이엡(Samir A Tubayyeb) S-OiL 대표이사 등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정례회에서 박맹우 시장은 7월은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된 지 10년째를 맞는 기념일이 있다며 시정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수고한 직원들 땀의 결실이라고 밝힌 뒤 모두가 힘을 다해 최고 시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