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노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공헌활동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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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Views 22-06-08 10:00본문
자동차내장부품 생산업체인 (주)서연이화(대표이사 강용석)는 울산광역시 북구 자원봉사센터에 600만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울산 북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증진을 위하여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5월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공장 신상운 공장장, 서연이화 이영석 지회장 등 노사 주요 관계자들과 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북구 주민 봉사회 등 지역 봉사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연이화 노사는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여 북구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봉사기관과 함께 노인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효(孝)꾸러미 전달”, 식물을 키우며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한 “반려식물 전달”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연이화 관계자는 “올해는 서연이화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지난 5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는 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요구되는 시대인만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공장 신상운 공장장, 서연이화 이영석 지회장 등 노사 주요 관계자들과 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북구 주민 봉사회 등 지역 봉사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연이화 노사는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여 북구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봉사기관과 함께 노인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효(孝)꾸러미 전달”, 식물을 키우며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한 “반려식물 전달”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연이화 관계자는 “올해는 서연이화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지난 5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는 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요구되는 시대인만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