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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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Views 22-06-08 10:01본문
자동차 자동변속기 정밀프레스 제품 및 엔진시스템 관련 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삼보모터스(주)(대표이사 이재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월 2일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무훈련을 통해 기업의 사업재편,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직무향상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의 신규유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삼보모터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전환 인식강화 세미나 및 미래차 관련 전문 기술 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미래차 관련 직무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교육 및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지식, 기술 함양을 위한 맞춤형 직무전환 훈련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해 지역 산업 전환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정책의 마련을 위해 ‘산업전환 대응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지역 내 대표 중견기업과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시설·장비 구축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무훈련을 통해 기업의 사업재편,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직무향상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의 신규유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삼보모터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전환 인식강화 세미나 및 미래차 관련 전문 기술 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미래차 관련 직무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교육 및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지식, 기술 함양을 위한 맞춤형 직무전환 훈련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해 지역 산업 전환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정책의 마련을 위해 ‘산업전환 대응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지역 내 대표 중견기업과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시설·장비 구축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