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 ‘우리들의 행복한 안심놀이터’ 1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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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Views 22-07-11 10:15본문
자동차 조향 및 구동부품 전문제조업체인 (주)센트랄(대표이사 윤용호)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터 조성의 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우리들의 행복한 안심놀이터’ 1호점 개장식을 6월 2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지역 아동, 센트랄 및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심놀이터 1호점은 ‘놀이섬 사이사이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이 이름은 ‘모래 사’와 아이의 ‘이’를 합쳐 만든 단어로 아이들이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자유롭게 마음껏 가지고 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놀이섬 사이사이랑’은 아이들이 모래주머니를 통해 직접 공간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레고처럼 모래주머니로 다리를 만들거나 성을 만들면서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고 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 달라.”라는 인근 주민과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었다고 센트랄 관계자는 설명했다.
센트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회공헌의 모토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센트랄 공장이 위치한 지역 인근의 낙후된 놀이터를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개관식에 참여한 센트랄그룹 강태룡 회장은 “놀이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놀이터 1호점은 ‘놀이섬 사이사이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이 이름은 ‘모래 사’와 아이의 ‘이’를 합쳐 만든 단어로 아이들이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자유롭게 마음껏 가지고 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놀이섬 사이사이랑’은 아이들이 모래주머니를 통해 직접 공간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레고처럼 모래주머니로 다리를 만들거나 성을 만들면서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고 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 달라.”라는 인근 주민과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었다고 센트랄 관계자는 설명했다.
센트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회공헌의 모토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센트랄 공장이 위치한 지역 인근의 낙후된 놀이터를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개관식에 참여한 센트랄그룹 강태룡 회장은 “놀이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