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공업, 한국물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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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1 Views 07-01-05 17:34본문
우진공업(주)(대표이사 유시혁)이 지난 11월 16일 한국물류협회, 건설교통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06년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류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우진공업은 1966년 회사설립 후 자동차 및 각종 내연기관 엔진의 핵심부품인 스파크 플러그, 산소센서, 글로플러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의 생산이 본격화돼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에 따라 2001년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찍부터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ISO 9001인증 취득을 기반으로 현재는 ISO 14001과 ISO/TS 16949, LOHAS 인증에 이르기까지 품질경영에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창사 이래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도 없는 노사협력 우량업체로서 2005년 노동부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품질우선의 기술혁신과 고객의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업계를 선도해온 우진공업은 일찍이 제조업체에서 물류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외주임가공 협력사들을 한 장소로 통합해 임가공품의 물류흐름을 최적화하는 등 물류혁신을 실현해 왔다.
최근에는 협력사와 물류관리시스템(SCM : 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하기 위해 물류전문 컨설턴트와 공조 아래 1년 4개월간 물류혁신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SCM 실현의 기초가 되는 종합물류센터를 건립했고 부품물류의 전진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일일 2회의 순회배송을 통해 당일 생산 필요량만을 공급하는 직납체제의 실현으로 재고비용을 최소화했다.
특히 친환경경영 방침에 따라 물류자재의 친환경재료 사용 및 부품별 용기표준화와 공정별 스토어 운영을 달성함으로써 물류로스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우진공업은 1966년 회사설립 후 자동차 및 각종 내연기관 엔진의 핵심부품인 스파크 플러그, 산소센서, 글로플러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의 생산이 본격화돼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에 따라 2001년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찍부터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ISO 9001인증 취득을 기반으로 현재는 ISO 14001과 ISO/TS 16949, LOHAS 인증에 이르기까지 품질경영에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창사 이래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도 없는 노사협력 우량업체로서 2005년 노동부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품질우선의 기술혁신과 고객의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업계를 선도해온 우진공업은 일찍이 제조업체에서 물류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외주임가공 협력사들을 한 장소로 통합해 임가공품의 물류흐름을 최적화하는 등 물류혁신을 실현해 왔다.
최근에는 협력사와 물류관리시스템(SCM : 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하기 위해 물류전문 컨설턴트와 공조 아래 1년 4개월간 물류혁신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SCM 실현의 기초가 되는 종합물류센터를 건립했고 부품물류의 전진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일일 2회의 순회배송을 통해 당일 생산 필요량만을 공급하는 직납체제의 실현으로 재고비용을 최소화했다.
특히 친환경경영 방침에 따라 물류자재의 친환경재료 사용 및 부품별 용기표준화와 공정별 스토어 운영을 달성함으로써 물류로스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