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200대 기업에 자동차부품업체 다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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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Views 06-07-28 11:17본문
현대모비스(주), 한라공조(주) 등 자동차부품업체들이 포브스코리아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기업평가가 선정한 “한국의 200대 기업”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
올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자동차부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주) 13위, 한라공조(주) 67위, (주)성우하이텍 178위, S&T중공업(주) 180위, 평화산업(주) 194위, 에스엘(주) 198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완성차업체로는 현대자동차가 2005년에 비해 한 단계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기아자동차는 9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 200대 기업 선정은 결산시기가 다른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를 제외한 제조업과 금융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매출,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 4가지 항목을 선정기준으로 하였으며, 올해에는 최소한 매출 922억원, 순이익 76억원 이상, 자산은 1999억원, 시가총액은 1034억원을 넘어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올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자동차부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주) 13위, 한라공조(주) 67위, (주)성우하이텍 178위, S&T중공업(주) 180위, 평화산업(주) 194위, 에스엘(주) 198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완성차업체로는 현대자동차가 2005년에 비해 한 단계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기아자동차는 9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 200대 기업 선정은 결산시기가 다른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를 제외한 제조업과 금융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매출,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 4가지 항목을 선정기준으로 하였으며, 올해에는 최소한 매출 922억원, 순이익 76억원 이상, 자산은 1999억원, 시가총액은 1034억원을 넘어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