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다이파스, 노사협력부문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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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Views 06-11-06 10:18본문
(주)선일다이파스가 지난 10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노사협력부문’과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그동안 혁신활동을 주도해 왔던 기획혁신팀의 김희준 주임은 생산성 향상 유공자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되었다.
선일다이파스는 노사협력강화 및 화합으로 1988년부터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왔다. 매월 노조대표와 경영진간의 회의를 통해 노사관계 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경영성과평가회를 통해 경영실적을 전사원이 공유하는 투명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작업장 개선 및 휴식공간의 대대적인 개보수, 연간 2회의 정기적인 야유회 및 체육대회개최로 인해 근로자 만족도가 2001년 65%에서 2005년 80%(23향상)로 향상됐다.
이외에도 발행주식 60만주 중 10%(6만주)를 종업원에게 할당해 종업원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경영에 의한 이윤을 종업원에게 분배하여 애사심을 도모하는 종업원 지주제도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한편, 생산성향상 부문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Vision 2010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VPM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 지속으로 공장 1인당 생산성을 12.8% 향상(2000년 대비)시켰다.
또한, SPC(통계적 품질관리)를 통한 고객 불량률 6.18PPM으로 94% 개선(2000년 대비) 효과를 가져왔으며, 119 System 및 PSI를 통한 생산계획준수율 96.0%(40% 향상) 달성, 재고악성화율0.3%(99%향상)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선일다이파스는 1983년 창업이래 고객만족, 품질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정보화, 고생산성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하여 기업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쟁력있는 가격을 갖춘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선일다이파스는 노사협력강화 및 화합으로 1988년부터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왔다. 매월 노조대표와 경영진간의 회의를 통해 노사관계 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경영성과평가회를 통해 경영실적을 전사원이 공유하는 투명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작업장 개선 및 휴식공간의 대대적인 개보수, 연간 2회의 정기적인 야유회 및 체육대회개최로 인해 근로자 만족도가 2001년 65%에서 2005년 80%(23향상)로 향상됐다.
이외에도 발행주식 60만주 중 10%(6만주)를 종업원에게 할당해 종업원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경영에 의한 이윤을 종업원에게 분배하여 애사심을 도모하는 종업원 지주제도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한편, 생산성향상 부문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Vision 2010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VPM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 지속으로 공장 1인당 생산성을 12.8% 향상(2000년 대비)시켰다.
또한, SPC(통계적 품질관리)를 통한 고객 불량률 6.18PPM으로 94% 개선(2000년 대비) 효과를 가져왔으며, 119 System 및 PSI를 통한 생산계획준수율 96.0%(40% 향상) 달성, 재고악성화율0.3%(99%향상)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선일다이파스는 1983년 창업이래 고객만족, 품질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정보화, 고생산성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하여 기업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쟁력있는 가격을 갖춘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