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합, 대전사회복지모금회에 강원․경북 산불피해지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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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Views 22-05-10 09:41본문
자동차 및 산업용 파스너 전문 생산업체인 (주)진합(대표이사 이원준)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진합 김용칠 대표는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강원·경북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용칠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재민분들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합은 파스너 전문 생산기업으로 환경에 역점을 둔 Green 경영을 실천하고 있고,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합 김용칠 대표는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강원·경북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용칠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재민분들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합은 파스너 전문 생산기업으로 환경에 역점을 둔 Green 경영을 실천하고 있고,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