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김대환 노동부 장관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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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 Views 05-09-01 17:43본문
빛고을 포럼에 참석차 광주를 내방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광주지역 제조업 현장을 보기 위해 지난 7월 18일 (주)대유에이텍을 방문하였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짧은 기업 역사속에서 대유에이텍이 작년 7월 노동부 장관 표창 산재 예방 유공자 상을 받은 사실은 높이 치하할 만하다”며 “노사관계가 원만한 사업장 일수록 경영자가 근로자들의 안전에 보다 관심을 가졌을 때 산재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며, 산재로 인한 손실과 노사관계 악화로 인한 손실 모두를 개선하여 줄여가는 것이 선진 사회를 향한 길이다”라고 상생의 노사관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유에이텍 회사 소개에 이어 기념 촬영을 마친 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대유에이텍의 스포티지 라인 및 우레탄 라인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근로자들과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다.
현장 시찰을 마치고 다시 한번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유에이텍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유에이텍은 앞으로 보다 발전된 노사관계를 위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할 것을 다짐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짧은 기업 역사속에서 대유에이텍이 작년 7월 노동부 장관 표창 산재 예방 유공자 상을 받은 사실은 높이 치하할 만하다”며 “노사관계가 원만한 사업장 일수록 경영자가 근로자들의 안전에 보다 관심을 가졌을 때 산재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며, 산재로 인한 손실과 노사관계 악화로 인한 손실 모두를 개선하여 줄여가는 것이 선진 사회를 향한 길이다”라고 상생의 노사관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유에이텍 회사 소개에 이어 기념 촬영을 마친 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대유에이텍의 스포티지 라인 및 우레탄 라인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근로자들과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다.
현장 시찰을 마치고 다시 한번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유에이텍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유에이텍은 앞으로 보다 발전된 노사관계를 위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