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테크, 우수자본재개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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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4 Views 05-12-08 16:45본문
Spark Plug, Spark Plug Cable, Ignition Coil 등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세림테크가 지난 10월 26일 KINTEX에서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05 우수자본재개발 유공자 포상식」 행사에서 우수자본재(자동차용 Cigar Type 점화코일) 개발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업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세림테크의 자동차용 시가 타입 점화코일은 내연 기관의 불꽃 점화에 필요한 고전압 발생 장치로서, 스파크 플러그에 고전압을 공급하여 엔진 실린더내의 연료에 불꽃 점화원을 제공하여 연료를 연소시켜 엔진에서 동력을 발생하도록 하는 부품이다.
세림테크의 국산화 개발 이전 자동차 점화코일은 분배기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독립 점화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기존 점화코일은 코일의 크기로 인한 설계 공간의 제약, RFI 및 에너지 손실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코일의 트랜스포머부가 엔진 Plug Well에 삽입되어 상기 문제점을 해결한 시가 타입 점화코일을 국산화 개발하게 되었다.
세림테크는 이 시가 타입 점화코일을 국산화 개발함에 따라 소형화 및 경량화 실현, 원가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유지비용 절감, 설계의 편의성 등을 실현하여 2003년 양산 적용 이후 5년간 15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점화코일은 자동차 OEM에 장착되어 수출중이며,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중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 직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세림테크의 자동차용 시가 타입 점화코일은 내연 기관의 불꽃 점화에 필요한 고전압 발생 장치로서, 스파크 플러그에 고전압을 공급하여 엔진 실린더내의 연료에 불꽃 점화원을 제공하여 연료를 연소시켜 엔진에서 동력을 발생하도록 하는 부품이다.
세림테크의 국산화 개발 이전 자동차 점화코일은 분배기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독립 점화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기존 점화코일은 코일의 크기로 인한 설계 공간의 제약, RFI 및 에너지 손실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코일의 트랜스포머부가 엔진 Plug Well에 삽입되어 상기 문제점을 해결한 시가 타입 점화코일을 국산화 개발하게 되었다.
세림테크는 이 시가 타입 점화코일을 국산화 개발함에 따라 소형화 및 경량화 실현, 원가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유지비용 절감, 설계의 편의성 등을 실현하여 2003년 양산 적용 이후 5년간 15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점화코일은 자동차 OEM에 장착되어 수출중이며,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중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 직수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