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호 (주)화신 회장, 제11회 국제거래신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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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Views 06-03-06 11:32본문
자동차부품업체의 선도적 기업인 (주)화신 정호 회장이 지난 1월 9일 (사)한국중재학회가 COEX에서 개최한 「제11회 국제거래신용대상」에 단독으로 수상하였다.
한국중재학회는 우리나라와 국제간의 국제거래에 있어서 대외적으로 신용을 선양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개인이나 법인을 매년 선정ㆍ시상하고 있다.
(주)화신은 21세기에 들어와 모기업의 글로벌 경영정책에 편승하여 인도, 중국,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달성하여 한국 자동차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화신은 1975년 7월 1일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자동차산업에 첫발을 내딛어 30년 동안 오직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 왔으며, ‘제2차 석유파동’, IMF 등 무수한 난간과 역경속에서도 동사의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노력으로 힘겹게 헤쳐 나왔다.
현재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매출액 285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중재학회는 우리나라와 국제간의 국제거래에 있어서 대외적으로 신용을 선양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개인이나 법인을 매년 선정ㆍ시상하고 있다.
(주)화신은 21세기에 들어와 모기업의 글로벌 경영정책에 편승하여 인도, 중국,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달성하여 한국 자동차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화신은 1975년 7월 1일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자동차산업에 첫발을 내딛어 30년 동안 오직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 왔으며, ‘제2차 석유파동’, IMF 등 무수한 난간과 역경속에서도 동사의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노력으로 힘겹게 헤쳐 나왔다.
현재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매출액 285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