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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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8 Views 06-03-06 11:49본문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만도의 익산사업본부가 2005년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2006년~2010년)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과 재지정 증서 수여식이 지난 1월 20일 전주지방환경청 김낙빈 청장을 비롯해 전북환경친환기업 대표자들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낙빈 청장은 축사를 통해 자율적 환경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제품의 환경친화성을 최대한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체 사업장의 환경 개선 뿐 아니라 전문성과 기술력이 부족해 환경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기업체들을 선도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 서 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낙빈 청장은 축사를 통해 자율적 환경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제품의 환경친화성을 최대한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체 사업장의 환경 개선 뿐 아니라 전문성과 기술력이 부족해 환경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기업체들을 선도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 서 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