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동아대,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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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Views 22-03-10 09:34본문
수소 및 친환경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유니크(대표이사 안영구, 안정구)는 동아대학교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니크 안영구 대표이사 회장, 안재범 전무, 이창훈 소장, 노의동 실장, 설정용 팀장, 동아대 이해우 총장과 김성재 산학협력단장, 최정주 창업지원부단장, 강영조 비서실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지역 우수인재 교육과 채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산학 기술교류와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1971년 창립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했으며 이후 자동차용 시가라이터와 전자식 센서, 배기가스 저감용 밸브,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 밸브 등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동아대 이해우 총장은 “산학협력으로 서로 win-win 하는 기회가 된 것 기쁘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크 안영구 회장도 “오래전부터 잘 알아왔던 동아대와 MOU를 맺게 돼 감회가 새롭고 국책사업 14년 노하우를 통해 산학협력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지역 우수인재 교육과 채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산학 기술교류와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1971년 창립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했으며 이후 자동차용 시가라이터와 전자식 센서, 배기가스 저감용 밸브, 자동변속기용 솔레노이드 밸브 등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동아대 이해우 총장은 “산학협력으로 서로 win-win 하는 기회가 된 것 기쁘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크 안영구 회장도 “오래전부터 잘 알아왔던 동아대와 MOU를 맺게 돼 감회가 새롭고 국책사업 14년 노하우를 통해 산학협력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