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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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 Views 04-12-01 16:01본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10월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협력강화를 도모할 ‘자동차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이날 개최했다.
협력위원회는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 쌍용차, 르노삼성차 등 완성차 5사 대표와 부품업체 대표,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됐다.
협력위원회 위원장에는 완성차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김동진 회장이, 부위원장은 부품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상일 이사장이 추대되었다.
협력위원회는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공동 해외마케팅 확대와 자동차산업 기업간 정보화 지원사업 등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협력방안핵심역량 사업을 발굴하며, 필요할 경우 정부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진 위원장과 이상일 부위원장, 노영욱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력위원회는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 쌍용차, 르노삼성차 등 완성차 5사 대표와 부품업체 대표,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됐다.
협력위원회 위원장에는 완성차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김동진 회장이, 부위원장은 부품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상일 이사장이 추대되었다.
협력위원회는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공동 해외마케팅 확대와 자동차산업 기업간 정보화 지원사업 등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협력방안핵심역량 사업을 발굴하며, 필요할 경우 정부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진 위원장과 이상일 부위원장, 노영욱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