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화학공업,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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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4 Views 05-01-31 11:20본문
삼신화학공업이 지난 1월 14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2005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에서 산업현장에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첨단 기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삼신화학은 1975년 플라스틱을 도금하는 회사로 출발해 현재 자동차 앞쪽 양쪽 헤드라이트 사이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부분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자동차 브랜드의 마크를 상징하는 엠블렘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전 자동차 회사의 1차 협력사일 뿐만 아니라 폴크스바겐, GM, 닛산, 마츠다 등 해외 유명 완성차업체에도 납품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삼신화학은 국내 엠블렘 시장의 경우 거의 10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독자 설계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도금기술연구소와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도금 신기술 개발 및 품질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전자현미경도금기술연구소 내에 화상인식 현미경을 도입, 측정자동화를 실현해 냈고 모든 도금 공정은 도금중앙제어장치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자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은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삼신화학은 1975년 플라스틱을 도금하는 회사로 출발해 현재 자동차 앞쪽 양쪽 헤드라이트 사이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부분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자동차 브랜드의 마크를 상징하는 엠블렘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전 자동차 회사의 1차 협력사일 뿐만 아니라 폴크스바겐, GM, 닛산, 마츠다 등 해외 유명 완성차업체에도 납품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삼신화학은 국내 엠블렘 시장의 경우 거의 10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독자 설계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도금기술연구소와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도금 신기술 개발 및 품질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전자현미경도금기술연구소 내에 화상인식 현미경을 도입, 측정자동화를 실현해 냈고 모든 도금 공정은 도금중앙제어장치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자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은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