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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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3 Views 05-01-31 14:19본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원효로 현대자동차 사옥 10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중요성과 위상 제고와 관련 우수 개인 및 단체 발굴을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제정해 2003년에 이어 2004년에 2회째로 개인 4명, 단체 3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산업자원부장관상에는 ▲경영업적부문 동희산업(주) 신선식 대표이사 ▲품질ㆍ기술혁신부문 경창산업(주) 손일호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현대ㆍ기아자동차 회장상에는 ▲발전공로부문 현대모비스(주) 황한호 부장 ▲경영업적부문 남양공업(주) 홍성종 대표이사 ▲품질ㆍ기술혁신부문 자동차부품연구원 한범석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에는 ▲품질ㆍ기술혁신부문 (주)동보 정재영 전무와 동명통산(주) 신달석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경영업적 부문, 품질ㆍ기술혁신 부문, 발전공로 부문에 총 22개 추천업체를 대상으로 해, 수상자는 재단사무국의 서류심사, 실무위원회, 외부자문단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 순으로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중요성과 위상 제고와 관련 우수 개인 및 단체 발굴을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제정해 2003년에 이어 2004년에 2회째로 개인 4명, 단체 3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산업자원부장관상에는 ▲경영업적부문 동희산업(주) 신선식 대표이사 ▲품질ㆍ기술혁신부문 경창산업(주) 손일호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현대ㆍ기아자동차 회장상에는 ▲발전공로부문 현대모비스(주) 황한호 부장 ▲경영업적부문 남양공업(주) 홍성종 대표이사 ▲품질ㆍ기술혁신부문 자동차부품연구원 한범석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에는 ▲품질ㆍ기술혁신부문 (주)동보 정재영 전무와 동명통산(주) 신달석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경영업적 부문, 품질ㆍ기술혁신 부문, 발전공로 부문에 총 22개 추천업체를 대상으로 해, 수상자는 재단사무국의 서류심사, 실무위원회, 외부자문단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 순으로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