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합, GFA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5,423 Views 03-07-03 16:16본문
화스너(볼트류) 전문생산업체인 (주)진합(대표 이영섭)은 지난 5월23일 서울 매리어트 호텔에서 현대·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관련업계 임원을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업체 임직원을 초청하여 GFA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GFA(Global Fastener Alliance)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화스너(볼트류) 전문제조업체들이 결성하여 만든 화스너산업의 연합체로서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5개국 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FA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진합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GFA가 결성된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었다.
금번 행사에서는 GFA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GFA 기술동향 및 화스너제품 소개, 제품전시가 이루어졌다. 진합의 이영섭 대표는 이번 설명회 행사를 통해서 GFA모임 취지 및 활동현황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GFA는 더욱더 치열해져 가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시대에 각국의 중소기업들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호 Win-Win 전략을 통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모델로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진합은 세계화 추세에 맞추어 세계일류 화스너제품 생산을 목표로 확고한 품질경영시스템 체제를 유지하여 세계적인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나타냈다.
GFA(Global Fastener Alliance)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화스너(볼트류) 전문제조업체들이 결성하여 만든 화스너산업의 연합체로서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5개국 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FA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진합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GFA가 결성된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었다.
금번 행사에서는 GFA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GFA 기술동향 및 화스너제품 소개, 제품전시가 이루어졌다. 진합의 이영섭 대표는 이번 설명회 행사를 통해서 GFA모임 취지 및 활동현황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GFA는 더욱더 치열해져 가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시대에 각국의 중소기업들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호 Win-Win 전략을 통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모델로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진합은 세계화 추세에 맞추어 세계일류 화스너제품 생산을 목표로 확고한 품질경영시스템 체제를 유지하여 세계적인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