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R&A, 차세대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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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Views 05-04-01 17:28본문
Hose류와 웨더스트립 등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화승R&A가 정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 지난 1월 24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수여받고 수출시장 확대 등 지원책을 약속받았다.
화승R&A는 자동차의 차체와 문 등에 장착되어 차체 내 외부의 누수와 외부소음, 먼지 등을 완벽히 방지하는 웨더스트립으로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승R&A의 웨더스트립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차의 기밀성 부여는 물론 차체나 유리의 진동을 방지하며 차체에 완충작용을 주어 자동차에 안락함과 쾌적성을 주는 고도기능성 제품이다.
화승R&A는 자체 개발한 기술력으로 지난 1990년 일본 혼다를 시작으로 2002년 일본 도요타, 지난해 미국 다임러크라이슬러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1997년부터 인도 첸나이에서 시작한 해외경영을 중국의 태창 및 북경, 미국 앨라배마로 확대해 웨더스트립을 중심으로 세계적 자동차용 고무생산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승R&A 손동철 대표이사는 “화승R&A는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 자동차 완성업체와 이미 거래하고 있어 글로벌 경영을 이미 이루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 자동차부품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승R&A는 자동차의 차체와 문 등에 장착되어 차체 내 외부의 누수와 외부소음, 먼지 등을 완벽히 방지하는 웨더스트립으로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승R&A의 웨더스트립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차의 기밀성 부여는 물론 차체나 유리의 진동을 방지하며 차체에 완충작용을 주어 자동차에 안락함과 쾌적성을 주는 고도기능성 제품이다.
화승R&A는 자체 개발한 기술력으로 지난 1990년 일본 혼다를 시작으로 2002년 일본 도요타, 지난해 미국 다임러크라이슬러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1997년부터 인도 첸나이에서 시작한 해외경영을 중국의 태창 및 북경, 미국 앨라배마로 확대해 웨더스트립을 중심으로 세계적 자동차용 고무생산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승R&A 손동철 대표이사는 “화승R&A는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 자동차 완성업체와 이미 거래하고 있어 글로벌 경영을 이미 이루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 자동차부품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