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R&A, 국가생산성혁신대회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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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Views 03-11-03 16:14본문
자동차용 고무부품을 생산하는 (주)화승R&A는 지난 9월 5일 한국생산성본부가 개최한 제27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생산성 향상 유공자에 대한 공로로 손동철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손동철 대표이사는 2001년 3월 (주)화승R&A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여 ▲해외수출, 국내영업 강화로 2001년대비 2002년 영업수주(순수 증가분) 970억원, 매출증대 925억원(38.4%), 당기순이익의 획기적인 실적 달성 ▲6시그마, 동기생산방식, 정보전략사업 추진으로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비용(2001년 ~ 현재 : 72억원) 절감 ▲4개국 6개법인 3개 영업사무소를 설립하여 해외경영 확대를 통한 선진 기술력 도입 증대 ▲열린경영으로 무분규 사업장 실현 ▲지역 고용창출 확대와 환경경영 등의 지역사회 활동 및 종업원 복지정책 확대 등의 생산성 증가를 실현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국가생산성혁신대회는 경영혁신 활동 성과와 생산성 향상 수준을 평가하여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기업 생산성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취지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건 국무총리, 산업자원부 장관, 경제 5단체장, 중기특위위원장,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손동철 대표이사는 2001년 3월 (주)화승R&A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여 ▲해외수출, 국내영업 강화로 2001년대비 2002년 영업수주(순수 증가분) 970억원, 매출증대 925억원(38.4%), 당기순이익의 획기적인 실적 달성 ▲6시그마, 동기생산방식, 정보전략사업 추진으로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비용(2001년 ~ 현재 : 72억원) 절감 ▲4개국 6개법인 3개 영업사무소를 설립하여 해외경영 확대를 통한 선진 기술력 도입 증대 ▲열린경영으로 무분규 사업장 실현 ▲지역 고용창출 확대와 환경경영 등의 지역사회 활동 및 종업원 복지정책 확대 등의 생산성 증가를 실현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국가생산성혁신대회는 경영혁신 활동 성과와 생산성 향상 수준을 평가하여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기업 생산성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취지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건 국무총리, 산업자원부 장관, 경제 5단체장, 중기특위위원장,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