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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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 Views 04-05-03 12:03본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지난 4월 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그랜드 호텔에서 완성차 및 부품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완성차 및 부품업계, 학계, 언론계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 2시간에 걸쳐 주제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이영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은 국가 전체 무역흑자 155억보다 많은 19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가장 뛰어난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전제한 뒤 “자동차부품업계는 기술 경쟁력 확보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전상헌 과장은 “올해 자동차산업정책 추진방향으로 첨단.핵심기술 개발과 부품산업의 세계기지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세계 무역환경에 적극 대응해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자동차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말했다.
이어 건설교통부 자동차관리과 김철환 서기관이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협정(WP 29) 적용에 따른 대응과제’를, 도요타 출신 물류전문가 미즈코시 히로키 컨설턴트가 ‘도요타 및 협력업체의 물류혁신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완성차 및 부품업계, 학계, 언론계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 2시간에 걸쳐 주제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이영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은 국가 전체 무역흑자 155억보다 많은 19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가장 뛰어난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전제한 뒤 “자동차부품업계는 기술 경쟁력 확보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 전상헌 과장은 “올해 자동차산업정책 추진방향으로 첨단.핵심기술 개발과 부품산업의 세계기지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세계 무역환경에 적극 대응해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자동차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말했다.
이어 건설교통부 자동차관리과 김철환 서기관이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협정(WP 29) 적용에 따른 대응과제’를, 도요타 출신 물류전문가 미즈코시 히로키 컨설턴트가 ‘도요타 및 협력업체의 물류혁신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