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 태양금속공업(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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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8 Views 04-05-03 14:28본문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은 최근 원자재 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업계의 실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4월 3일 자동차부품(볼트, 나사 등) 생산업체인 태양금속공업(주)을 방문하였다.
산자부 장관은 최근 자동차부품업계가 겪고 있는 원자재(철강재) 수급불안 및 가격 등귀에 대해 비축 원자재 방출 확대, 고철 등 원자재 수출 제한, 원자재 매점매석 행위 단속,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아울러 완성차업계에도 원자재 가격인상분을 부품업체 납품가격에 적절히 반영해 나가도록 요청하였음을 밝혔다.
또한, 21세기는 세계 시장에서 일등 상품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이 합심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산업자원부 장관은 태양금속공업(주) 압연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어려운 여건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개선으로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대한민국 경영품질 대상 전사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신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국내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태양금속공업(주) 한우삼 회장 이하 임직원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산자부 장관은 최근 자동차부품업계가 겪고 있는 원자재(철강재) 수급불안 및 가격 등귀에 대해 비축 원자재 방출 확대, 고철 등 원자재 수출 제한, 원자재 매점매석 행위 단속, 중소기업의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아울러 완성차업계에도 원자재 가격인상분을 부품업체 납품가격에 적절히 반영해 나가도록 요청하였음을 밝혔다.
또한, 21세기는 세계 시장에서 일등 상품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이 합심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산업자원부 장관은 태양금속공업(주) 압연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어려운 여건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개선으로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대한민국 경영품질 대상 전사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신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국내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태양금속공업(주) 한우삼 회장 이하 임직원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