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지난 1월 4일 세윤철강을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대원강업은 “세윤철강의 지분 75.3%를 취득해 코일, 건재부문을 분사시킬 목적으로 계열회사를 설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원강업은 경영합리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5년 상반기까지 자동차용 스테비라이져바 생산공장인 부평공장을 주안공장으로 이전 통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