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시스템, 제2공장 분리 ‘대동HI-LEX’ 별도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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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 Views 03-09-08 16:10본문
대동시스템(대표이사 이중아)은 제2공장 Window Regulator 사업부분을 별도 분리하여 지난 8월 5일 대동HI-LEX(대표이사 송학성)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대동HI-LEX는 일본TSK와 대동시스템이 60:40의 비율로 합작 투자하여 설립된 회사로 Window Regulator Ass’y, DR Module Ass’y를 생산하여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에 납품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 행사에서 송학성 대표이사는 대동HI-LEX는 환경변화에 강하고 기본이 건실한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에 대해서 △ 첫째,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 △ 둘째, 주주에게 만족을 주는 회사 △ 셋째, 우리 사원에게 비전을 주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대동HI-LEX는 일본TSK와 대동시스템이 60:40의 비율로 합작 투자하여 설립된 회사로 Window Regulator Ass’y, DR Module Ass’y를 생산하여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에 납품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 행사에서 송학성 대표이사는 대동HI-LEX는 환경변화에 강하고 기본이 건실한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에 대해서 △ 첫째,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 △ 둘째, 주주에게 만족을 주는 회사 △ 셋째, 우리 사원에게 비전을 주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