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산업, ‘삼립가족 화합과 도약의 장’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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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업체 가운데 하나인 삼립은 지난 5월 22일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본사 및 계열사,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립가족 화합과 도약의 장’이란 주제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공식행사, 화합경기, 가요제, 도약을 위한 결의 등 4부로 진행된 이번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삼립은 독일 보쉬, 미국 델파이 등과 어깨를 겨루는 세계 자동차부품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GLOBAL TOP 3”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맞는 전환점에서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기업가치의 시너지효과 창출
둘째, GLOBAL WIN-WIN 기업 구현
셋째, 업무프로세스의 스피드화, 디지털화
넷째, 최대 역량 발휘를 위한 환경 조성
삼립은 1954년 5월 22일 고(故) 이해준 명예회장이 ‘삼립자동차공업사’란 상호로 자전거 부품업체를 연 것이 모태가 되었으며, 이충곤 회장이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삼립은 지난 1988년 기업을 공개했으며 국내 계열사 14곳, 미국.중국.인도 등 해외 계열사 6곳 등에서 우량 자동차부품업체로 성장했다. 삼립은 헤드램프 부문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의 3대 자동차 메이커인 GM사로부터 8년 연속으로 QSTP상을 수상함으로써 삼립의 경쟁력이 세계 수준임을 인정받았으며, 북미, 중국 시장 등 세계를 무대로 선진기업들과 경쟁을 펼쳐 나가고 있다.
공식행사, 화합경기, 가요제, 도약을 위한 결의 등 4부로 진행된 이번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삼립은 독일 보쉬, 미국 델파이 등과 어깨를 겨루는 세계 자동차부품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GLOBAL TOP 3”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맞는 전환점에서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기업가치의 시너지효과 창출
둘째, GLOBAL WIN-WIN 기업 구현
셋째, 업무프로세스의 스피드화, 디지털화
넷째, 최대 역량 발휘를 위한 환경 조성
삼립은 1954년 5월 22일 고(故) 이해준 명예회장이 ‘삼립자동차공업사’란 상호로 자전거 부품업체를 연 것이 모태가 되었으며, 이충곤 회장이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삼립은 지난 1988년 기업을 공개했으며 국내 계열사 14곳, 미국.중국.인도 등 해외 계열사 6곳 등에서 우량 자동차부품업체로 성장했다. 삼립은 헤드램프 부문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의 3대 자동차 메이커인 GM사로부터 8년 연속으로 QSTP상을 수상함으로써 삼립의 경쟁력이 세계 수준임을 인정받았으며, 북미, 중국 시장 등 세계를 무대로 선진기업들과 경쟁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