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베트남 소수민족 초․중학교에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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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Views 22-02-09 14:30본문
자동차 및 산업용 정밀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베트남 꽝남성 소수민족의 초·중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한화 1000만원을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탁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
베트남 중부 지역 꽝남성에 위치한 아응어, 트라짭 초·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기 위해 평소 2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걸어서 통학하며 정부의 식사 지원을 받지 못해 학생들은 교사의 지원을 받아 식사를 하고 있어 이번에 기탁한 1천만원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등하교에 필요한 자전거와 식료품을 구입하여 학교에 기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베트남 꽝남성 아응어, 트라짭 초·중학교 학생들이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라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해외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환경 사업 진행이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중부 지역 꽝남성에 위치한 아응어, 트라짭 초·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기 위해 평소 2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걸어서 통학하며 정부의 식사 지원을 받지 못해 학생들은 교사의 지원을 받아 식사를 하고 있어 이번에 기탁한 1천만원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등하교에 필요한 자전거와 식료품을 구입하여 학교에 기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베트남 꽝남성 아응어, 트라짭 초·중학교 학생들이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라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해외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환경 사업 진행이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