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전기,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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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Views 22-01-10 14:37본문
자동차용 모터 전문생산업체인 효성전기(주)(대표이사 정진근)는 2021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을 12월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영업한 기업으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도와 인권·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 유망중소기업 가점 등 중기부 61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효성전기는 1973년에 설립하여 소형 AC 모터 생산을 시작으로 1983년 자동차 모터 시장에 진출하고 1986년에 국내 최초 HAVC Blower 모터를 개발하였다.
1994년에는 급제동할 때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핵심부품인 ABS 모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운전자가 힘들이지 않고 핸들을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EPS 모터를 생산하는 등 자동차용 모터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 힘을 기울여 왔다.
효성전기의 주력 상품인 Blower 모터는 2021년 기준 세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금탑산업훈장, 월드클래스 300, 1억불 수출의 탑,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효성전기는 자동차를 넘어 e-mobility 시스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 유망중소기업 가점 등 중기부 61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효성전기는 1973년에 설립하여 소형 AC 모터 생산을 시작으로 1983년 자동차 모터 시장에 진출하고 1986년에 국내 최초 HAVC Blower 모터를 개발하였다.
1994년에는 급제동할 때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핵심부품인 ABS 모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운전자가 힘들이지 않고 핸들을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EPS 모터를 생산하는 등 자동차용 모터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 힘을 기울여 왔다.
효성전기의 주력 상품인 Blower 모터는 2021년 기준 세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금탑산업훈장, 월드클래스 300, 1억불 수출의 탑,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효성전기는 자동차를 넘어 e-mobility 시스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