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부산대, ‘코렌스 케어’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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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Views 21-11-08 10:31본문
코렌스는 코렌스그룹 조용국 회장, 조형근 대표이사,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 부산대 최경민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소재 (주)코렌스EM에서 친환경 미래 자동차분야에서 기술개발과 핵심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에 기반한 ‘코렌스케어’라는 新산학협력 브랜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친환경 및 탄소중립 시대의 도래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그린 모빌리티 고도화를 위한 부산대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토대로 한 코렌스케어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면서 특히 전기차·수소차 및 미래 원천기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코렌스케어는 1단계 사업으로 첨단전기차 연구센터, 산학연구회, 전문분야 채용연계형 대학원을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하고, 2단계 사업에서는 재직자 R&D대학원, R&D연구소 구축 등을 2023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코렌스그룹은 ㈜코렌스를 비롯해 ㈜코렌스EM, ㈜케이퓨얼셀, ㈜코렌스알티엑스, ㈜코렌스글로벌 등 계열사를 두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핵심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조용국 코렌스그룹 회장은 “코렌스가 ‘2030년 세계 TOP3 부품 생산기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두 축은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이다”며 “국가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 新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렌스그룹은 ㈜코렌스를 비롯해 ㈜코렌스EM, ㈜케이퓨얼셀, ㈜코렌스알티엑스, ㈜코렌스글로벌 등 계열사를 두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핵심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조용국 코렌스그룹 회장은 “코렌스가 ‘2030년 세계 TOP3 부품 생산기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두 축은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이다”며 “국가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 新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