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HKMC 신차 3차종 품질 무결점 우수협력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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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Views 21-11-08 10:37본문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덕양산업(주)(대표이사 손동인)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V70, 스타리아 등 신차 3차종 품질 무결점 우수협력사로 선정되었다고 10월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0월 19일 경주시 외동읍 덕양산업 경주공장에서 우수협력사 이벤트를 열고 약 350명의 직원에게 푸드트럭 대차로 커피·쿠키 선물 세트 등을 제공했으며 회사측에 상패를 수여하고 감사메시지를 전했다.
덕양산업은 칵핏모듈과 도어트림에서 무결점을 달성했으며 두 품목은 60개 이상의 부분품 조립이 필요하고 사양수가 1,000여개 이상 되는 복잡한 부품으로서 품질 무결점 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3차종 연속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 품질 무결점 우수협력사 선정은 현대자동차 의장내장부품 협력사 중 신차종별 1개 업체만이 수상되는 다소 어려운 과제였지만 덕양산업은 제네시스 GV70과 아이오닉 5, 스타리아 등 3개 차량 연속 품질 무결점을 달성했고 이에 현대자동차에서 우수협력사로 선정 되었다.
덕양산업은 올해 말부터 양산 예정인 제네시스 G90, 내년부터 양산 예정인 코나 후속 모델, 오는 2023년부터 양산 예정인 싼타페 후속 모델 등의 차종도 개발 중이며 이 개발 차종들도 품질 무결점을 달성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덕양산업 손동인 대표는 “신차 3차종 연속 품질 무결점을 달성해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회사 자체적으로도 품질 무결점 달성에 기여한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전 임직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상생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 중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 우수협력사를 선정하여 자금지원, 직원 포상 등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덕양산업은 칵핏모듈과 도어트림에서 무결점을 달성했으며 두 품목은 60개 이상의 부분품 조립이 필요하고 사양수가 1,000여개 이상 되는 복잡한 부품으로서 품질 무결점 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3차종 연속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 품질 무결점 우수협력사 선정은 현대자동차 의장내장부품 협력사 중 신차종별 1개 업체만이 수상되는 다소 어려운 과제였지만 덕양산업은 제네시스 GV70과 아이오닉 5, 스타리아 등 3개 차량 연속 품질 무결점을 달성했고 이에 현대자동차에서 우수협력사로 선정 되었다.
덕양산업은 올해 말부터 양산 예정인 제네시스 G90, 내년부터 양산 예정인 코나 후속 모델, 오는 2023년부터 양산 예정인 싼타페 후속 모델 등의 차종도 개발 중이며 이 개발 차종들도 품질 무결점을 달성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덕양산업 손동인 대표는 “신차 3차종 연속 품질 무결점을 달성해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회사 자체적으로도 품질 무결점 달성에 기여한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전 임직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상생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 중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 우수협력사를 선정하여 자금지원, 직원 포상 등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