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 조용국 회장 '부산형 일자리 조성' 감사패 수상
페이지 정보
2,646 Views 21-07-06 09:52본문
자동차부품업체 (주)코렌스(대표이사 조용국)는 5월 26일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으로부터 ‘부산형 일자리’ 단지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용국 회장은 2019년부터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시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미래차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노사와 원‧하청 기업이 상생하는 ‘부산형 일자리’ 전기차 부품단지 조성에 앞장선 결과 2021년 2월 부산형 일자리가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되면서 전기차 부품기술 허브센터 등 3,899억원에 달하는 정부 국비사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감사패는 그간 큰 노고에 대해 부산시민을 대표해 드리는 작은 성의라고 생각한다” 면서 “시는 앞으로도 부산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첨단기술 기업들이 지방투자 시 고민하는 인재 확보 문제는 부산형 산학협력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국 회장은 “부산에서 전기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도와주고 계신 시장님과 부산시의회, 지역 노사민정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혁신과 인재 양성, 그리고 AI기반 생산‧물류시스템이 연계된 스마트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용국 회장은 2019년부터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시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미래차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노사와 원‧하청 기업이 상생하는 ‘부산형 일자리’ 전기차 부품단지 조성에 앞장선 결과 2021년 2월 부산형 일자리가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되면서 전기차 부품기술 허브센터 등 3,899억원에 달하는 정부 국비사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감사패는 그간 큰 노고에 대해 부산시민을 대표해 드리는 작은 성의라고 생각한다” 면서 “시는 앞으로도 부산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첨단기술 기업들이 지방투자 시 고민하는 인재 확보 문제는 부산형 산학협력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국 회장은 “부산에서 전기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도와주고 계신 시장님과 부산시의회, 지역 노사민정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혁신과 인재 양성, 그리고 AI기반 생산‧물류시스템이 연계된 스마트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