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창립68주년 기념행사 맞아 지속가능한 '로드맵2025'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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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Views 21-07-06 10:50본문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6월 1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로드맵 2025’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프라인 및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됐으며, 이병찬 대표의 ‘창립기념사 낭독’, 셰플러그룹의 새로운 전략 ‘로드맵2025’ 발표,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사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립기념식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골자로 한 셰플러그룹의 전략 ‘로드맵2025’와 핵심 사업 부문의 5대 집중 과제를 제시했다.
집중 과제로 자동차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부문은 CO₂저감 드라이브 및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섀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도하고, 인더스트리얼 부문은 로보틱스 시장을 타깃으로 산업기계용 기계 및 장비 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재생 에너지 파트너로서 풍력·태양광의 베어링 솔루션 등 포트폴리오 확대를 꾀하며, 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찬 대표는 “지난 60여년간 셰플러코리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혁신성, 민첩성, 효율성을 기반으로 셰플러의 지속가능한 ‘로드맵 2025’ 전략 달성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프라인 및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됐으며, 이병찬 대표의 ‘창립기념사 낭독’, 셰플러그룹의 새로운 전략 ‘로드맵2025’ 발표,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사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립기념식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골자로 한 셰플러그룹의 전략 ‘로드맵2025’와 핵심 사업 부문의 5대 집중 과제를 제시했다.
집중 과제로 자동차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부문은 CO₂저감 드라이브 및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섀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도하고, 인더스트리얼 부문은 로보틱스 시장을 타깃으로 산업기계용 기계 및 장비 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재생 에너지 파트너로서 풍력·태양광의 베어링 솔루션 등 포트폴리오 확대를 꾀하며, 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찬 대표는 “지난 60여년간 셰플러코리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혁신성, 민첩성, 효율성을 기반으로 셰플러의 지속가능한 ‘로드맵 2025’ 전략 달성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