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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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Views 21-06-04 11:40본문
자동차부품업체 (주)코렌스(대표이사 조용국)는 4월 21일 자사 대회의실에서 조용국 회장, 강윤근, 조형근 공동대표이사, 조현보 기술고문,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강상수 연구산학처장, 송철기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렌스와 경상국립대는 긴밀한 업무교류 및 기술협력을 통해 기업의 발전과 대학의 인력양성 등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학 및 기업의 공동발전, 양 기관 업무 및 관심 분야 관련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양 기관의 보유 시설 및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부품 등 미래 자동차산업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코렌스는 미래 자동차산업에 가장 핵심기술인 수소연료전지와 전기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지향, 기술지향, 미래지향, 세계지향을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경상국립대와 코렌스는 향후 공동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 산학협력을 비롯해 우리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도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렌스 조용국 회장은 “형식적인 산학협력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과제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미래 자동차부품 개발에 특화된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 지원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렌스와 경상국립대는 긴밀한 업무교류 및 기술협력을 통해 기업의 발전과 대학의 인력양성 등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학 및 기업의 공동발전, 양 기관 업무 및 관심 분야 관련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양 기관의 보유 시설 및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부품 등 미래 자동차산업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코렌스는 미래 자동차산업에 가장 핵심기술인 수소연료전지와 전기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지향, 기술지향, 미래지향, 세계지향을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경상국립대와 코렌스는 향후 공동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 산학협력을 비롯해 우리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도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렌스 조용국 회장은 “형식적인 산학협력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과제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미래 자동차부품 개발에 특화된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 지원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