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2021 서플라이어 데이’ 행사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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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Views 21-05-07 10:35본문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3월 23일 셰플러 80여개 국내외 협력사를 초청해 ‘2021 서플라이어 데이’ 행사를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플라이어 데이’는 셰플러코리아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신 미래 트렌드 및 셰플러 그룹의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해 셰플러 구매 매니저, 80여개 국내외 협력사 대표자 등 약 1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 그룹에서 바라본 미래 기술 트렌드 5가지와 오토모티브 시장 동향 등을 소개했다. 셰플러는 미래 트렌드로 지속가능성,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환경 변화, 자율 생산, 데이터 경제, 인구 통계 변화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술, 자동차 섀시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셰플러코리아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협업, 상생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기계 부문 등 미래 생태계 변화에 맞춰 업계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층 성장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플라이어 데이’는 셰플러코리아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신 미래 트렌드 및 셰플러 그룹의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해 셰플러 구매 매니저, 80여개 국내외 협력사 대표자 등 약 1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 그룹에서 바라본 미래 기술 트렌드 5가지와 오토모티브 시장 동향 등을 소개했다. 셰플러는 미래 트렌드로 지속가능성,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환경 변화, 자율 생산, 데이터 경제, 인구 통계 변화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수소 기술, 자동차 섀시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셰플러코리아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협업, 상생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기계 부문 등 미래 생태계 변화에 맞춰 업계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층 성장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