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부산 최초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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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Views 21-02-05 11:03본문
차체 부품 전문기업인 (주)성우하이텍(대표이사 이명근)이 1월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소부장 으뜸기업 비전 선포식’에서 자동차분야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부장 으뜸기업’이란 6개 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기계금속․전기전자․자동차․기초화학)에서 국내 최고 역량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지칭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5년간 매년 50억원(최대 250억원)의 기술개발(R&D)비를 지원하고 핵심 신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에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123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전문가가 4단계 평가를 거쳐 2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성우하이텍은 ‘카본 복합소재 제조기술’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인정받았고, 그 외 친환경차(전기/수소차) 분야에 걸맞는 복합 소재 차체 부품 양산, 배터리 케이스 제작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우하이텍은 양산화 투자전략(국내 최초 복합소재 차체 부품 양산라인 구축), 고품질 생산전략(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글로벌 마케팅 전략(글로벌 역량 강화)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친환경차 ‘복합소재 차체 상용화 경쟁력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부장 으뜸기업’이란 6개 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기계금속․전기전자․자동차․기초화학)에서 국내 최고 역량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지칭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5년간 매년 50억원(최대 250억원)의 기술개발(R&D)비를 지원하고 핵심 신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에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123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전문가가 4단계 평가를 거쳐 2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성우하이텍은 ‘카본 복합소재 제조기술’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인정받았고, 그 외 친환경차(전기/수소차) 분야에 걸맞는 복합 소재 차체 부품 양산, 배터리 케이스 제작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우하이텍은 양산화 투자전략(국내 최초 복합소재 차체 부품 양산라인 구축), 고품질 생산전략(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글로벌 마케팅 전략(글로벌 역량 강화)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친환경차 ‘복합소재 차체 상용화 경쟁력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