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넥스모, 서울대 산업협력단과 미래가치 창출 지원사업 연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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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Views 20-09-02 11:02본문
제동 및 조향장치 부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남양넥스모(주)(대표이사 홍진용․남종승)는 최근 소재․부품․장비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의 첫 발걸음으로 서울대 산업협력단과 미래가치 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연구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연구계약은 남양넥스모를 비롯해 모빌리티 산업분야를 이끄는 대표 중견강소기업인 코리아에프티, 아진산업, 화신, 프라코, 아모텍, TSR이 함께 했다.
각 기업과 서울대는 이번 연구계약을 통해 비전설정, 기업진단 및 경영전략, 제품사업화 및 시장전략을 사전 도출하고 산학과 연계한 연구개발(Connect-R&D)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는 최근 대학 본부 직속으로 소재부품산학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소재․부품․장비 6대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지원과 산업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인프라(3N)의 국가연구협의체(N-TEAM)에도 지정됐으며 학내 8개 유관 기관과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기업데이터 등 외부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서울대는 이 같은 대학-기업-정부(Academia-Private-Public)의 지원 플랫폼 체계로 중견강소기업들에게 산학 연계확산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계약은 남양넥스모를 비롯해 모빌리티 산업분야를 이끄는 대표 중견강소기업인 코리아에프티, 아진산업, 화신, 프라코, 아모텍, TSR이 함께 했다.
각 기업과 서울대는 이번 연구계약을 통해 비전설정, 기업진단 및 경영전략, 제품사업화 및 시장전략을 사전 도출하고 산학과 연계한 연구개발(Connect-R&D)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는 최근 대학 본부 직속으로 소재부품산학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소재․부품․장비 6대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지원과 산업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인프라(3N)의 국가연구협의체(N-TEAM)에도 지정됐으며 학내 8개 유관 기관과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기업데이터 등 외부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서울대는 이 같은 대학-기업-정부(Academia-Private-Public)의 지원 플랫폼 체계로 중견강소기업들에게 산학 연계확산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