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페더럴모굴, 美 GM과 1,100억원 규모 자동차 엔진 피스톤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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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Views 20-11-10 10:48본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동서페더럴모굴(주)(대표이사 회장 류시훈)은 미국 GM에 1,100억원 규모의 엔진 피스톤을 5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14일 미국 GM 엔진 피스톤 첫 출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픽업트럭에 들어가는 제품이다
동서페더럴모굴은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완성차업체에 안정적으로 엔진 피스톤을 공급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규모 공급계약 수주에 성공하며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페더럴모굴은 엔진 피스톤 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페더럴모굴은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완성차업체에 안정적으로 엔진 피스톤을 공급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규모 공급계약 수주에 성공하며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페더럴모굴은 엔진 피스톤 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