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34명에 맞춤형 안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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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Views 24-05-13 10:51본문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전문생산기업인 현대위아(주)(대표이사 정재욱)는 5월 2일 창원 소재 푸른물결행복한홈스쿨에서 현대위아 임직원의 저소득층 아동·청소 맞춤형 안경 지원금 12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현대위아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창원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234명의 맞춤형 안경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관계자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1200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은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각 아동에게 전달되며, 아동이 직접 안경점을 방문해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제작할 수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위아 관계자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후원금은 현대위아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창원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234명의 맞춤형 안경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관계자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1200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은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각 아동에게 전달되며, 아동이 직접 안경점을 방문해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제작할 수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위아 관계자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