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켄터키 주지사 일행 인팩 통합기술연구소 및 인팩 일렉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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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Views 24-08-14 08:31본문
(주)인팩(대표이사 최웅선)은 2024. 07. 16(화) 미국 켄터키 주정부 주요 인사들이 인팩 통합기술연구소와 인팩 일렉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를 비롯하여 Jeff Noel 경제부장관, Jim Gray 교통부장관, La Tasha Buckner 수석보좌관, 인팩 최오길 회장, 최웅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인팩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며 기술력을 확인했고, 인팩 일렉스의 제조 현장을 방문해 향후 켄터키주와 인팩의 지속적인 발전·협업을 약속했다.
특히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는 첫 번째 아시아권 내방 중 인팩에 방문하여 특별한 감사를 표시할 만큼 인팩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인팩과 켄터키주의 인연은 과거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켄터키주 캠벨스빌시에 인팩 북미 법인을 설립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9월에 제1공장을 시작으로 5년 후인 2013년 9월, 기존 대비 두 배 규모의 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800만달러 규모의 과감한 초기 투자를 통해 미주지역 주요 자동차 회사에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다. 또한 현지 학교에 장학금 기부와 인턴십 및 일자리 제공 등 진출기업으로써 현지 지역 사회에 대한 다양한 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3년, 5천 300만 달러를 투자하여 11,600㎡ 규모의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모듈 부품 제조 전용 공장을 증축하는 등 신규 사업 확장 및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켄터키주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 시 Andy Beshear 주지사는 그의 부친이자 전 주지사인 Steve Beshear 당시 주지사 시절부터 이어져온 인팩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켄터키주에 한국 기업으로써 인팩이 최초로 진출한 이후 많은 기업들의 후속 진출이 이어졌고, 이는 켄터키주가 미국 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주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것에 기여했다는 점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는 “켄터키주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 기업이자 캠벨스빌시의 좋은 파트너인 인팩과 함께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한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인팩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며 기술력을 확인했고, 인팩 일렉스의 제조 현장을 방문해 향후 켄터키주와 인팩의 지속적인 발전·협업을 약속했다.
특히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는 첫 번째 아시아권 내방 중 인팩에 방문하여 특별한 감사를 표시할 만큼 인팩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인팩과 켄터키주의 인연은 과거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켄터키주 캠벨스빌시에 인팩 북미 법인을 설립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9월에 제1공장을 시작으로 5년 후인 2013년 9월, 기존 대비 두 배 규모의 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800만달러 규모의 과감한 초기 투자를 통해 미주지역 주요 자동차 회사에 부품 공급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다. 또한 현지 학교에 장학금 기부와 인턴십 및 일자리 제공 등 진출기업으로써 현지 지역 사회에 대한 다양한 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3년, 5천 300만 달러를 투자하여 11,600㎡ 규모의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모듈 부품 제조 전용 공장을 증축하는 등 신규 사업 확장 및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켄터키주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 시 Andy Beshear 주지사는 그의 부친이자 전 주지사인 Steve Beshear 당시 주지사 시절부터 이어져온 인팩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켄터키주에 한국 기업으로써 인팩이 최초로 진출한 이후 많은 기업들의 후속 진출이 이어졌고, 이는 켄터키주가 미국 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주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것에 기여했다는 점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는 “켄터키주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 기업이자 캠벨스빌시의 좋은 파트너인 인팩과 함께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한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