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10년간 기부펀드·장학금 지원 34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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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Views 20-10-19 11:11본문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최근 10년간 자사의 기부 펀드 모금과 장학금 지원 누적액이 총 34억원을 돌파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셰플러코리아는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의 사내 기부 펀드 ‘밝은 세상 만들기’는 최근 10년 동안 누적 20억원을 모금했다. 이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출연을 통해 조성된 펀드로서, 지난해에는 전체 임직원 중 53%(1050명)가 기부에 참여했다. 펀드 모금액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과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여기에 셰플러코리아는 2003년부터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남 창원지역 초등학생과 공업계 고등학생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장학금 지원액이 누적 14억원, 수혜자는 1,945명에 달한다.
셰플러코리아는 노인복지관과 소외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임직원이 부서단위로 서울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총 60회, 약 1,80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또 매년 겨울 서울․전주․창원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누적 2만 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밖에 올해 8번째를 맞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키트 제작, 벽화 그리기, 독거 노인을 위한 음식 준비 등 국내외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셰플러코리아는 “1995년부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펀드 조성과 장학금 지원, 임직원 현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셰플러코리아의 사내 기부 펀드 ‘밝은 세상 만들기’는 최근 10년 동안 누적 20억원을 모금했다. 이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출연을 통해 조성된 펀드로서, 지난해에는 전체 임직원 중 53%(1050명)가 기부에 참여했다. 펀드 모금액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과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여기에 셰플러코리아는 2003년부터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남 창원지역 초등학생과 공업계 고등학생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장학금 지원액이 누적 14억원, 수혜자는 1,945명에 달한다.
셰플러코리아는 노인복지관과 소외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임직원이 부서단위로 서울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총 60회, 약 1,80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또 매년 겨울 서울․전주․창원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누적 2만 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밖에 올해 8번째를 맞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키트 제작, 벽화 그리기, 독거 노인을 위한 음식 준비 등 국내외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셰플러코리아는 “1995년부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펀드 조성과 장학금 지원, 임직원 현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