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2020 일터혁신 LOSS ZERO 활동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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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Views 20-06-04 11:45본문
칵핏 모듈, 크래쉬 패드, 도어 트림 등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덕양산업(주)(대표이사 이종숙)이 4월 14일 자사 본관 1층 교육장에서 일터혁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덕양산업 이종숙 대표 이하 해당 임원 및 관련 팀장과 팀원, TFT팀, 표준협회 울산 본부장 및 수석 컨설턴트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일터혁신이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지원사업이며 100% 무상으로 컨설팅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 사람 관리 방식 등 시스템의 개선 및 변호를 통해 일터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는 A기업의 근로시간 개선, B기업의 임금체계 개선, C기업의 평가체계 구축, D기업의 작업조직, 작업환경 개선 4가지 컨설팅 분야가 있다.
덕양산업에서는 생산 및 품질본부에서 ‘생산성 10% 향상’ 일환으로 D기업 작업조직, 환경개선 분야에 신청했고, 한국표준협회 최종 본 심사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추진 TFT팀은 생산 및 품질본부 전 팀과 개발팀 그리고 SUB팀으로는 경영지원본부와 IT팀이 참여하게 된다. 추진기간은 금년 1단계(3.31~7.31) 컨설팅, 2단계(8.1~12.31) 자체진행 및 이행실적 지도이며, 컨설팅 기간은 총 14일 동안 지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덕양산업 이종숙 대표 이하 해당 임원 및 관련 팀장과 팀원, TFT팀, 표준협회 울산 본부장 및 수석 컨설턴트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일터혁신이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지원사업이며 100% 무상으로 컨설팅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 사람 관리 방식 등 시스템의 개선 및 변호를 통해 일터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는 A기업의 근로시간 개선, B기업의 임금체계 개선, C기업의 평가체계 구축, D기업의 작업조직, 작업환경 개선 4가지 컨설팅 분야가 있다.
덕양산업에서는 생산 및 품질본부에서 ‘생산성 10% 향상’ 일환으로 D기업 작업조직, 환경개선 분야에 신청했고, 한국표준협회 최종 본 심사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추진 TFT팀은 생산 및 품질본부 전 팀과 개발팀 그리고 SUB팀으로는 경영지원본부와 IT팀이 참여하게 된다. 추진기간은 금년 1단계(3.31~7.31) 컨설팅, 2단계(8.1~12.31) 자체진행 및 이행실적 지도이며, 컨설팅 기간은 총 14일 동안 지도하게 된다.